●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3 (금)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중랑 - 올리브

④ 지역명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A
⑥ 업소 경험담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건마로 달려야하는 것이 국룰인거 아시죠? 따수운 배드에 누워서 관리사님 마사지를 받는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장님께 도착 예정 시간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셨고, 도착해서도 정확한 장소를 안내해주셔서 무리 없이 찾아 갔습니다. 먼저 방으로 안내해주시더니 1인 샤워실로 다시 안내를 해주셨어요. 큰 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유지, 운영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티에서 준비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중간압 정도였는데 살짝 더 세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상체보다는 하체 전문가이신 듯 합니다. 다리 근육을 매우 꼼꼼하게 풀어주셨고, 엉덩이 근육도 잘근 잘근 잘 풀어주셨어요.
형님들 드디어 그 시간입니다. 조명은 어두워지고 관리사님의 허벅지와 저의 허벅지가 닿이면서 전립선을 준비하시네요. 처음 시작은 두쪽 ㅂㅇ부터 매만져 주시더니 금새 불기둥으로 만들어주십니다. 거의 ㄷㄲ 수준으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강약 조절이 환상적입니다. 진심 거의 쌀뻔 했어요. 꽤나 오랫동안 해주셨는데, 곧이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너무 후다닥 준비를 해서 이름도 못물어봤어요ㅜㅜ 그래도 애무를 매우 정성스럽게 시전하였고, 똘똘이를 혀로 그냥 죽여줍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했는데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큰 가슴을 매만지면서 정상위도 못해보고 발사 했습니다.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안좋았던 걸로,,,마무리하고 씻고 사장님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퇴장!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고, 근처에 볼일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