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안마에서 서비스를 받을때 진상이라고 할만큼 하드한걸 좋아합니다

솔직히 안마하면 서비스인데.. 요즘은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 찾기가 힘들죠

지난달쯤 정안마에 방문해 실장님 추천으로 그린이를 만났는데

그때부턴 그린이에게 완전히 빠져서 지명으로 주에 3~4번은 만나고있네요

후기를 솔직하게 써야되니까 팩트만 적습니다

그린이는 일단 영계는 아니죠

하지만 영계들이 가질 수 없는 매력으로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니저입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저는 시체가 되어버립니다

오로지 그린이에게 몸을 맡기고 서비스부터 섹스까지 알아서하게.....

그린이도 이제는 저를 잘 알기에 침대에서 저를 따먹을 준비를 합니다

물다이서비스 오지게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누워있으니

알아서 나의 잦이를 빨며 다시 한 번 힘을불어넣고 섹스를 준비하죠

여성상위로 화려한 테크닉을 보이며 나의 잦이를 자극하는 그린이의 오동통조개

쪼이는 힘은 또 얼마나 강렬한지 스킬이 아주 대단한 언니입니다

스킬만좋냐? 체력은 또 얼마나 좋게요

시작부터 사정하는 순간까지 여성상위로 정액을 뿜게 만드는 그린이죠

만날때마다 느끼지만 참 대단합니다

자주보면 편안함을 가지고 대충대충 서비스하는 매니저들이 있는데

그린이는 매번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이젠 그린이의 서비스에 완전히 적응해버려 다른 매니저들한텐 서비스도 못받네요

앞으로도 전 그린이 올인이죠 이런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진짜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