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저녁 뭐할지 고민하다가 전에 봤던 제니가 아른거려
잠실 인스타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던 기억도 한 몫 했습니다. 위치를 알고 있어 바로 가게로 들어갑니다.
결제 후 따뜻한 물에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오늘 마사지 쌤 이름은 수쌤! 들어오셔서 아픈 곳이 없는지
물어보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역시 마사지...언제 받아도 시원하네요^^...
찜 마사지도 뜨끈하게 받고~ 얼굴에 마스크팩도 올리고~
뭉친곳도 제대로 풀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에 들어와서는 제 소중이가 강력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고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며 제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언제봐도 눈웃음이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접견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슬림한 몸매지만 여성스럽게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엄지씨와 간단히 인사 후, 그녀가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가슴이 제 몸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합니다~
장비 착용 후 바로 연애에 돌입합니다. 그녀의 옅은 신음소리와
은은한 조명으로 보이는 그녀의 실루엣이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땀날 정도로 열심히 움직이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며 방을 나옵니다.
언제가도 시원한 마사지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잠실 인스타스파와 엄지씨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