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주간에 한명의 대박녀를 더 찾아냈다!!!

청순한 얼굴과는 반대로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슬랜더 연우

부족한것 없이 하나하나 다 케어해주며 모든게 다 완벽한 그녀였지만

애인모드와 연애 마인드가 조금더 능력치가 높은 그런 매니저였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낯가림 없이 날 안내해주며 자연스레 대화를 유도한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으며 분위기 역시 잘 살릴 줄 아는 여자

영계들은 가질 수 없는 농염한 매력과 동시에 특유의 마인드가 돋보였다

물다이에서..

물다이에서 연우는 꽤나 과감한 여자였다 내 반응을 살피며 거침없이 서비스를 이어갔고

나는 그녀의 서비스에 무장해제되어 자동적으로 그녀에게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침대에서..

하지만 이대로 그녀에게 끌려다니기엔 그동안 익혀온 내 스킬이 너무 아까웠다

연우에게 조심스레 공격의사를 비추니 본인도 좋다며 먼저 침대에 눕는다

키스를하기위해 다가가자 양팔로 날 끌어안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연우의 몸 곳곳에 자극을 줬다

연우는 솔직하게 반응했고 그녀의 반응은 나의 마음을 더욱 불태웠다

조그만 구멍 사이에선 내 생각보다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콘을 요청하고 연우와 하나가 되었을때 이 여자는 자신의 모든걸 내려놔버렸다

완전히 나에게 의지하며 쾌락만을 생각하는듯한 모습이였다

흥분감을 표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며 당연하다는듯 더 야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모습에 나는 더 거칠어졌고 격하게 그녀와의 연애를 마무리지었다

정리후엔 다시 쾌활한 모습으로 끝까지 날 챙겨주던 연우였다

확실히 정안마 주간타임이 지금 제대로 물 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