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 + 저의 픽이였습니다

카리나.

어리고 이쁩니다 신기한건 못하는게 없다는 겁니다.

방에 들어가면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안내해줍니다

침대에 앉으면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장점인 외모로 절 꼬십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서비스는 패스하는게 좋으려나?

속으로 생각하는순간 카리나는 먼저 절 이끌어줍니다

"서비스 받으러갈까?"

예상외의 말에 살짝 당황해 어버버하고 있으니

가운을 벗겨주곤 손으로 가볍게 자지를 쓸어주며 절 탕으로 안내해줍니다

이건 뭘까..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리나의 서비스 스킬에 깜짝 놀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몸과 혀를 잘 쓰는 여자입니다

차근차근 내 성감대를 알아가려는듯 부드럽게 서비스를 이어가고

내가 반응하는 포인트에선 제대로 자극을 주는 카리나

매끄럽게 이어진 서비스에 살짝 놀라버렸네요..

하지만 이대로 카리나에게 끌려다니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카리나의 그곳은 핑크핑크한게 색도 모양도 최고였거든요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제가 먼저 다가가자

거부하는거 없이 나를 완전히 받아주는 카리나였습니다

역립 뿐 아니라 본게임에서도 자신의 모든걸 보여주는 영계

흥분하면 흥분하는만큼 소리를 내고 몸을 떨어대는 영계

앞으로도 뒤로 옆으로도 위로도.. 최고의 맛을 느꼈습니다

나도모르게 흘러나온 섹드립에

같이 맞받아치고 더 쾌락에 빠지며 보짓물을 흘려대는 섹녀

이런 생각뿐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영계가 튀어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