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욜 아침부터 급꼴림이 와서 방문한 별다방

실장님께 문의했는데 제가 원하는 시간에 볼수있는 매니저가 민지씨 라고 하더라구요

165cm에 46kg B+컵의 사이즈에 그리고 자연산 바스트라고하여 기대하며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면서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모습에 몹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흰색 하늘하느한 옷에 큰키가 인상적입니다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에 반전된 가녀린 허리와 쪽 뻗은 이쁜 다리

약간 이국적이고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보고있자니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마음이 용솟음치네요

같이 음료 한잔 마시면서 얼른 후다닥 탈의후 씻고 나왔습니다

민지도 스르륵 속옷까지 다 벗었네요

역시나 환상적인 몸매입니다

자연산 바스트가 압권인데 뽀얀피부에 살짝 육덕진모습의 대문자 에스라인을 그리며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는 민지

부드럽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리고 오래하는 bj를 보고있자니 그 행위만으로도 사정감이 몰려오더라구요

더이상은 못버틸것같아서 민지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하는데

적당히 큰 자연산 젖가슴이라 만지는 촉감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민지의 특징은 역립할때 아주 자지러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빼는것없이 이것저것 자세교체를 요구해도 적극적으로 잘 해주죠

특히 앞으로하는 정상위에서 어느정도 무르익을때쯤

후배위로 넘어갈때 그 쪼임은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그 느낌이 너무 강렬했던지 얼얼하네요

키스 빼는것없고, 서비스 마인드 모두 최상입니다

피부도 좋아서 껴안고있을때 정말 느낌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