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충만한 룸필와꾸에 11자 복근이 보일정도로 쌔끈한 바디

키는 160후반정도 되어보이며 군살없이 완벽하게 슬림한 몸매

봉긋한 물방울 모양의 B컵사이즈 가슴이 참 마음에 들었죠

특히 웃을때 매력적인 빛나입니다. 섹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아이컨택하면서 미소를 지을때면 심장이 덜컥덜컥 내려앉는 느낌....?

분위기 있고 여느 언니들과는 다른 편안하지만 벌써부터 꼴릿하군요 

뭐 클럽에 입장하자마자 빛나에게 몸을 맡겨버렸습니다 ㅎ

어찌나 꼴릿하게 서비스를 해주던지 .... bj를 하며 나를 바라보던 눈빛은 ...

어휴 그냥 지금도 그 눈빛 생각하면 잦이에 힘이 잔뜩 실리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서 흥분된 상태로 빛나에게 몸을 내던집니다 

시작은 약간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빛나

bj와 서비스를 받으며 여기가 홍콩인가 싶었네요 

야릇한 눈빛으로 막 들이대는데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애무해주네요 

서로 흥분하고 빛나도 그랬는지 몸이 많이 뜨겁네요 

저도 꽃잎 좀 낼름낼름 거리고 클리도 한 번 만져보고

혀도 깊숙히 넣어봅니다 몸이 비비 꼬이더니 

신음소리 격해지네요 저도 넘 참기 힘들어서 

선물 장착하고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여봅니다 

빛나 몸매 자체가 너무 격정적인 몸매여서 그런지 몰라도 

연애감이 상상초월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하지 못하고 그냥 발사해버렸네요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남자를 알고, 끼를부릴 줄 아는 여인. 빛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