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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6] 아담슬림한 로리스러운 느낌과 좁디 좁은 싱싱쪼임에 중독성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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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설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5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 설아는 여전히 조금은 옛날 미스코리아 헤어스타일처럼 살짝 뽕이 들어간 듯한 풍성한 헤어스타일에, 마치 인형처럼 화장을 했더군요~
룸복도 여전히 원피스 수영복처럼 생긴 룸복 차림이였고, 체형은 이전과는 변화이 슬림하고 아담한 로리스러웠습니다~
잠시 더위를 식힐 겸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눴고, 그런ㄴ 사이에 땀도 식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설아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와서 보니, 거실에 설아가 안보여서 찾아보니, 방안에 들어가서는 올탈상태로 침대에 걸터 앉아 있다가, 제가 오니 바로 누워서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ㅋㅋ
정말 자주 보고 서로 맞으니 이런게 너무 좋더군요~
다행히도 설아도 제 스타일이 싫지 않고 좋아해서, 서로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혀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다리를 M자로 벌려주었는데, 다시 봐도 참 봉지는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싱싱하고 겉보기에도 상당히 좁아보였습니다~
봉털은 살짝 자라있는 상태였는데 보빨에는 불편함은 없었고, 먼저 대음순부터 살살 핧아주니, 역시 싱싱 탱글함이 느껴졌고, 이미 서로 익숙해져서 그런지 긴장없이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대음순을 혀로 살짝 살짝 핧으니, 역시 싱싱하면서도 탱글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 몰입해서는 조금씩 느끼는 듯 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좁고 싱싱한 맛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미끌거리는 애액이 스며나왔고, 봉지를 전체적으로 크게 밑에서부터 위로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렸는데, 확실히 혀가 클리를 스칠때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나 혀가 닿기만 해도 연신 움찔거려서 한참을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같이 눌러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그새 애액으로 더욱 흥건해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조심스럽게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았는데, 설아 슴가 사이즈는 아담하면서, 꼭지는 적당히 크고 탱글한 편이라 슴가 주물럭을 조금만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간지러움을 태우니 더욱 신음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느끼면서도 빼지 않았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신음과 반응이 커졌고, 계속 좋다고 해주니 저도 기운이 나서 뎌 열심히 집중할 수 있었네요~^^
얼마간 집중해서 핧아주니, 순간 흐억!! 하며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정말 좁아~ 라고 했더니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내가 좀 좁긴 하지~'하는 자신감있는 모습이 정말 섹스럽더군요~ ㅋㅋ
잠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솥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다시 만져주니, 잘 느꼈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이 싱싱한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다가, 아랫배를 치골을 눌러주면서 빠르게 박으니, 완전히 개구리자세가 되어서는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고, 이내 예비콜도 울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니 괜찮다면서 더 해도 된다고 했으니;; 으;; 그 쪼임에 더 못 참고 그대로 사정당했습니다~^^
그런데 사정하는 동안에 설아가 쪼여대길래, 일부러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반은 일부러 하는게 맞고, 반은 자기도 모르게 지금 쪼여지고 있는거라더군요~ ㅋㅋ
여튼 그 덕분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임을 당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자주 보는 친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설아는 대화도 편하게 잘 통해서 함께 하는 동안 편하면서도, 서로 취향도 맞고, 너무 좁고 싱싱해서 매번 즐달 이상의 극락을 느끼게 해주니, 꾸준히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