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휴가는 방콕+달림이 이어질것같네요.
휴가에 연차까지 붙여서 집에서만 주중에 쉬고있다보니
몸이 찌뿌둥 덜그럭거리네요.
뒹굴뒹굴거리다가 마사지가 급 땡겨 몇번 다녀왔었던 로얄스파로 가봅니다.
예약 빠르게 완료하고 호다닥 도착.
결제 완료하고 샤워 느긋하게 하고 나와 담타하면서 옥수수수염차 한잔 하다보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 기다리고있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는 바로 마사지 진행.
확실히 스파는 마사지쌤들과 매니저가 분리되어있어
제대로된 마사지를 좋은가격에 받을수있는듯합니다.
한시간여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즈음 받는 전립선 마사지또한 아주 일품이네요.
용솟음치는 분신녀석.
또각또각 힐소리와 함께 와꾸대장 다빈이등장.
확실히 이쁩니다.
얼굴에 섹끼가 아주 꼴릿합니다.
몸매는 실사보정 없읍니다.
뽜이팅있게 본게임 치르는데 이게 웃긴게
평소보다 더욱 스퍼트가 빨라지더군요..
여자는 이쁜게 다죠..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마무리도 이런 이쁜 이쁜 매니저와 연애하고
아주 훌륭했던 휴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