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금요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삼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화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이벤트권 당첨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침 당첨된 날 강남에서 간단한 저녁이 있어 4시쯤 연락하여 9시에 가능한 매니저를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4명을 추천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2명만 프로필이 있고 2명은 없어 슬림으로 한명을 추천 부탁드렸고 ‘도희’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거실로 걸어가는 도희의 뒤모습을 봤는데 키도 크고 진짜 군살이 없는 좋은 몸매에 다리도 길어 놀랐습니다.

소파 앉아 얼굴을 보니 고양이상에 숏컷이고 큼지막한 심장에 아주 좋은 비주얼이였습니다.

나이는 생각보다 좀 있어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매니저입니다.

대화 후 씻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탈의를 하는데 큼지막한 심장에 아주 작은 ㄲㅈ가 제 장군이를 흥분하게 하더군요. 처음에는 서비스가 너무 약해 실망을 하였는데 예열이었습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왔다갔다 반복적으로 하는데 흥분이 안 될 수가 없더라구요. 또 위치를 움직이며 하는데 제 손도 즐겁고 하다보니 더 뜨거워져 제가 서비스를 해주겠다 하고 눕혔습니다. 

본인은 추가없이 기본만 된다고 해서 혹시 못 느끼는 처자인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우선 밑에도 너무 이쁘고 냄새도 없이 깨끗한 물이 엄청 나옵니다. 

반응도 너무 좋고 해서 제가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신 그 흥분 속에서 본인의 규칙은 지키더라구요 ㅎㅎ 절대 손가락을 넣는 것부터는 무조건 안 되는 것으로,,,,

옵션이 없다고 하였지만 너무 흥분되니 두번 정도 추가금 내도 안 되냐고 물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는데 너무 흥분되다 보니....

결국 제가 다시 누워 손으로 급마무리하였습니다.

혹시 스킬 고수님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외모/몸매 좋은데 단지 아쉬움이 조금 남는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