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눈을 가리고 플레이를 해보았다.
줌인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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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어쩌면 제일 가벼운 플레이일지도 모르겠다
안대로 눈만 가리고 여친이와 플레이를 즐겼다
방에 들어가 안대를 쓰고 플레이를 했을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고 먼저 이야기를했다
여친이는 알겠다며 그럼 가볍게 즐겨보잔다
일단.. 내 느낌만을 이야기하자면 전혀 가볍지않다
여친이를 만났기에 내가 이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눈을 가리고 서비스를 받으니 느낌이 확실히 달랐다
세포 하나하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내 오감이 깨어나는 느낌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었다
중간중간 몸이 떨렸고 여친이는 그걸 캐치했다
여친이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여자였다
절대 나 혼자만 느끼게 놔두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나의 손을 가져가 자신의 몸으로 안내했다
구석구석 내 손을 움직이며 즐겁게 해주었다
곳곳을 누볐다 후기에 쓰기엔 조금... 수위가 높을지도?
그와중에 입으로 콘을 씌워주며 본게임을 준비한다
안대가 쓴채로 본게임.. 삽입감 역시 달랐다
쪼임이 좋아서일지도 모르겠다
평소에 다른 여자들에게서 느꼈던 삽입감과는 달랐다
콘을 사용했지만 마치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졌다
1차전은 여상위로만 끝났다 쉴틈없이 플레이를 이어갔다
안대를 쓴채로 이번엔 여친이 공략에 나섰다
손을 먼저 움직이며 여친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몸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친이를 자극했다
귓속에 들려오는 여친이의 신음이 오감을 폭발시킨다
보지에 도착했을때 마침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린다
손으로 클리와 구멍을 핥아주며
손으로 그 주변을 마사지하듯 천천히 주물러주었다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이젠 못참겠다는듯 빨리 쑤셔달라며 귓속에 섹드립을 쏟아낸다
이때부턴 둘다 거칠게 격렬하게 플레이를 이어갔다
거칠것도 없었고 서로 거부하는 플레이도 없었다
완전히 쾌락만을 생각한... 짐승처럼 섹스를 했다
80분간 세번의 섹스.. 세번의 사정..
여친이였기에 가능했던걸까? 안대플레이가 날 더 자극했던걸까?
확실한건 내 인생 이렇게 흥분했던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들었다
다음엔 어떤 플레이를 할지 이미 정해놓고 방을 나왔다
기대된다... 상상만으로도 자지가 발기할만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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