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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한별+7] 그새를 못참고 다음 출근일에 또 보고 왔습니다~^^ 갯수도 적고, 경험도 적은 리얼 생초라 무조건 선착순 버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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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한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브라더의 뉴페이스 & 뉴스타~ 한별이~
어리면서도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에, 하늘하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비쥬얼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람 심쿵하게 하는 애교까지 있어서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당연히 업계 생초의 경험치 아주 적은 싱싱 촉촉 민감 스타일이여서, 확실히 생초에게서만 느껴지는 그 풋풋함과 싱싱함, 그리고 탱글탱글함이 제대로 가득해서, 지난번에 처음보고는 계속 출근부만 노려보다가, 바로 다음 출근일에 또 접견하고 왔습니다~
다행이도 아직은 알려지지 않아서, 예약이 수월하긴 했는데, 조만간 예약이 빡세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인기 많을 스타일인데, 아직은 출근일이나 갯수가 많지 않아서, 더욱 기회가 많지 않아서, 더욱 예약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이런 친구는 유명세 타기전에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열심히 챙겨보는게 남는거기에, 바로 또 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에 입실하니, 어? 와~ 뭐지? 뭐가 바뀐거지 싶을 정도로, 지난번에는 청순&세련된 여친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섹시컨셉어 완전 바뀌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블랙 섹시 란제리 룸복이였는데, 와~ 그냥 아이템 하나 장착했을 뿐인데, 또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보였습니다~
그래서 룸복이 바뀐 걸 알아보니, 앞으로는 번갈아가면서 입을 예정이라고 하니, 입실하실때, 순수 화이트 또는 섹시 블랙인지를 한번 예상해보시는 제미도 있을 듯 합니다~
여튼, 입실을 하니, 본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보는거고, 출근할때마다 연속으로 보는 얼굴이다보니,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었습니다~^^
더운 날씨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시원한 물과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히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한별이를 보면서 정말 이런 여친이 있으면 볼때마다 절로 미소가 나오고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과한 애교가 없음에도, 참 편하면서도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지난번 달림의 소회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땀이 식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한별이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한별이는 침대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룸복 차림 그대로 였는데, 저보고 벗겨달라고 하는데... 아.. 이 떨림;; ㅋㅋ
먼저, 브라를 벗겼는데, 아담한 사이즈가 잘 어울리게 귀여웠고, 정말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타투는 작게 포인트로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아담한 슴가를 꼭지부터 천천히 젖살쪽으로 넓혀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는 맛에 한별이를 또 찾게 되는거 같은데,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로 내려가니, 피부는 부드러웠고, 배꼽쪽은 간지러워해서 더 내려가면서 입고 있던 섹시 팬츠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보빨을 하려고 자세를 잡으니, 여전히 쑥스러워해서 조심스럽게 클리 부분만을 살며시 핧아주었는데, 바로 섹스러운 신음소리가 새어나면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한별이 골반을 살며시 잡은 채, 계속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빼지도 않고 너무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어느새 우는 톤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계속 슴가와 클리 콤보 애무도 너무 잘 느꼈습니다~
계속 부드럽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을 내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우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며 한번씩 부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았는데, 들어가는 동안에도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릿했습니다~
박는 내내 너무 잘 느껴서, 위기가 왔는데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생명연장을 하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라인도 이쁘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힙도 잘 어울리는 사이즈에 깨끗하게 이뻤습니다~
골반을 잡고 다시 박고는 천천히 얼마간 박다보니, 잘 느꼈고,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빠르게 박으니,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제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니, 한별이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시간상 바로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한별이는 스타일리쉬한 소녀스러운 느낌도 좋고, 경험치 적은 싱싱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다만, 출근일이나 갯수가 적어서 기회가 많지 않은게 제일 아쉬운 상황이기에, 리얼 생초 프리미엄부터 누리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출근부에 보이면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대신 살살 부드럽게 아꺼줘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너무 여리 여리 해서 부서질까(?) 걱정되기에,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겠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