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약빨고 재접했다.
핑키핑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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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0:2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 무한샷때 여친이한테 제대로 발림
그냥 발린게 아니고 진짜 오지게 발림
무한으로 들어가서 이정도로 먹혀본적은 처음
힘도 제대로 못씀 여친이가 강요한것도 아님
걍 서비스를 너무 꼴리게 하니까 내가 암것도 못한듯
그리고.. 이 날 토끼신 제대로 강림하셔서..
3번 떡친거 시간 다 합쳐도 10분을 못넘길듯..;;
하... 여친이가 말은 이쁘게 해주는데
왜 그런거있지? 얘 달아올랐는데 만족은 못한느낌?
당연히 그걸 나한테 티내진 않는데
끝까지 아쉬운지 계속 자지 빨고 만지고 하더라고..
그래서 약빨고 재접했다
그리고 이번엔.. 제대로 힘쓰고왔음
이게 정답이였다 여친이 존x 좋아하더라
한 1주일 만에 재접해서인지 나 기억하더라
이번에는 제대로 즐기자면서 서비스도 살살해주더라
내가 여친이한테 이때 이야기했지
괜찮으니까 우리 빡세게 놀자
이때부터 전투모드로 바뀌면서 오지게 놀았다
이날은 나도 작정하고 간거라 공격수모드로 놀았는데
확실히 그때랑 분위기도 여친이 리액션도 달랐다
얘가 흥분해서 막 어쩔줄 몰라하고
잔뜩 달아올라서 먼저 자지 쑤셔달라고 달려드는데
속에서부터 끌어오르는 이 만족감이 미치겠더라
콘 준비하고 그대로 보지에 쑤셔주면서 강강강달렸다
처음은 당연히 빨리쌀거 생각하고 무식하게 달렸다
한발싸니까 여친이가 살짝 아쉬워하더라
내가 씨익 웃었다
나? 약빨았다
콘 벗기고 여친이 입에 바로 자지 물려줬다
BJ해주니까 바로 풀발기 여친이 개좋아함
그대로 콘 준비하고 바로 2차전 돌입
강강강 존x 달렸다 무식하게 쑤셔줬다
그럴수록 여친이 더 좋아한다
신음소리가 아닌 괴성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보지는 흥건했고 밑에 깔아둔 타월도 잔뜩 젖어버렸다
80분동안 4번의 섹스 4번의 사정 다 성공했다
후... 내가 미소지으면서 침대에 누우니까
여친이가 이번엔 제대로 자기 따먹혔다면서 좋아하더라
다음에도 이렇게 따먹어달란다 더 격하게 쑤셔달란다
80분동안 자기 보지 빨아주고 쑤셔주고 거칠게 먹어달란다
아무래도 여친이 만날때마다 약빨고 와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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