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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6] 빅사이즈 육덕의 근본!! 일단 이쁩니다~ 그리고 키도 크고 자연산 풍만 슴가에, 배나 옆툭튀 없는 이쁜 라인에, 초강력 활어반응까지~ 여러면에서 대왕특 사이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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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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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밀키+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밀키를 처음 보는 순간...
와~ 하는 감탄이 나왔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키도 크고 체격도 컸는데, 그럼에도 와꾸도 이쁘면서 성격도 좋고, 룸복 위로 삐져나온 자연산 풍만 폭유 덕분에, 이 모든것이 대왕특사이즈인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와꾸는 살짝 터치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자연스럽고 이뻤고, 렌즈 탓인지 조금은 미국 배우 중에 '울버린의 탄생'에서 울버린 여친으로 나왔던 '린 콜린스' 싱크가 느껴지기도 했고, 가수 엄정화 느낌도 드는 미모였습니다~
성격은 밝고 다정해서, 처음부터 대화도 너무 편하면서 재미나게 할 수 있었고, 특히나 둘 다 집사인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서로 자식(?) 사진 보여주면서 유쾌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아; 혹시 여기서 자식은 반려동물을 말하는거니 오해는 없으시길;; ㅋㅋ
그리고 나름 자주 방문했음에도 제가 이제서야 봤기에 물어보니, 출근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시간대와는 다른 출근시간대여서 볼 수 없었는데, 최근에 시간대를 조금 바꾸려고 시도중이였는데, 제가 딱 운좋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샤워를 했는데, 밀키는 먼저 씻었다며, 저만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누우니, 이내 밀키도 올탈로 침대로 왔는데~ 와~ 정말 거대했습니다~
룸복 차림일때도 엄청난 볼륨감의 슴가라인이 눈에 계속 띄었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정말 그 사이즈가 상당하면서 모양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체격이 있어서 혹시라도 뱃살이라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잘룩한 허리에 배나 옆툭튀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딱 이쁜 육덕 라인이였습니다~
좀 음식으로 표현하긴 미안하지만, 그냥 맛집에서 대왕사이즈를 주문한 거처럼 이쁘고 좋은게 대왕사이즈인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여튼, 파부톤도 좋고, 포인트 타투가 작게 있을 뿐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습니다~
일단 바로 밀키를 눕히고 먼저 저를 잡아당겨서는 여러번의 키스를 해주었고, 그 이후로 드디어 풍만 탱글한 슴가를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었는데,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탄력도 모양도 다 좋았는데, 특히나 혀끝이 스치기만 해도 파닥거려서, 오바인 듯 싶을 정도였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제가 너무 부드럽게 애무를 해서,, 간지러움과 좋은 것의 딱 중간이여서 반응이 커졌다네요~
여튼 슴가 애무에도 상당히 파닥거리셔 큰 슴가가 출렁거리니, 정말 꼭지 핀트를 못 잡을 정도로 반응이 컸습니다~
그래도 겨우 꼭지와 젖살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직모인데 숱은 많지 않고 달라붙어있는 형태라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봉지 상태는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어서 아주 반질반질했고, 봉지 자체도 모양은 깔끔하면서 이뻤고, 아주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로 대음순부터 살살 핧아주기 시작했는데, 와~ 이때도 전신을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는데,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연기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지는 않을거 같기도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아래 빨아주는 내내 간질간질하면서도 찌릿찌릿해서 어쩔 줄 몰랐다네요~
간지러우면 말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좋기도 해서 계속 받았다네요~
여튼, 하도 들썩거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고정하려 했으나, 체구가 있다보니, 그것도 쉽지 않아서, 혹시라도 제 이빨과 봉지가 부딛히지 않을까 조심할 수 밖예 없었네요~ ㅋㅋ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찰지고 풍만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민감하게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살살 눌러주기만 해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더 집중해서 애무를 하니, 결국에는 혼자 튕겨져 나가서 파닥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봉지가 벌렁거리는게 느껴졌고, 한동안 혼자서 움찔거리다 조금 진정되었길래, 괜찮은지 물어보니 너무 좋았다고 만족을 하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살살 만지려니, 그때부터는 한번 느낀 이후로는 너무 민감해져서 아프다고 해서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어주니, 그건 괜찮다고 해서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호~ 너무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박으니,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풍만함과 리얼한 반응까지 너무 좋아서 결국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자기 너무 좋았다며 저를 안아주겠다고 하길래, 그냥 자연스러운 허그인줄 알았는데, 제 얼굴을 자기 풍만슴가에 품고서는 부비부비해 주었는데, 와~ 저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봤는데,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에 완전히 얼굴이 파묻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밀착이 되니 숨을 못 쉬겠더군요;; ㅋㅋ
그래서 결국 탭치고 살아돌아왔습니다~ ㅋㅋ
여친이 자연산 풍만 슴가라면 정말 이런 놀이하면 재미있겠다 싶더군요~^^
저는 밀키 덕분에 난생 처음 재미난 체험(?)도 했네요~ ㅋㅋ
밀키는 대왕사이즈 초민감 이쁜 육덕 스타일이였습니다~
혹시 더 크게 즐거움을 맛보시고 가득 차게 즐기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전 난생 처음 겪어본 아주 색다른 즐달을 하고 왔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