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7/3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도파민스웨디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

⑥ 업소 경험담 :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오피가이드 이벤트운영팀과 강남-도파민스웨디시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도파민스웨디시는 오피형 건마로 도파민 터지는 매니저들이 있다는 업장입니다. 매우 기대가 됩니다.ㅋ 

업장에 연락해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쿠폰 사용 날짜를 정한 후 일정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전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역에서 도보로 7~10분 정도 걸리고 약간 오르막길이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려 호수랑 입장 방법 안내받아 입장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NF 소미로 나이가 20살이라고 합니다.ㄷㄷ 

딱 봐도 어려보이는 처자가 문열어서 반겨주니 도파민이 생성되는 것 같네요. 

민필에 약간 섹시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 

방시설은 가운데에 마사지 베드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소미랑 잠깐 이야기 나눠보는데 귀욤귀욤하네요.ㅋ 

일단 씻으러 갔는데 샤워실도 깔끔했습니다. 

깨끗이 씻고 나오니 소미가 마사지 베드에 엎드려 있으라고 합니다. 

이제 탈의하고 다가오는데 역시 나이가 깡패인지 피부 탱탱하군요. 

160 안되어보이는 귀여운 키에 탄탄해보이는 슬림한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가슴은 솔직히 꽉찬 A 정도에 왁싱도 했네요.ㅋ 타투도 자그마한거 있습니다. 

소미가 다가와 살짝 렌지에 데운 젤을 뿌린 뒤 도파민스웨디스에서 근무하는 언니에게 배웠다는 마사지와 스킬들을 시전합니다. 

솔직히 능숙하진 않지만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부비랑 BJ랑 열심히 해주는데 귀엽습니다.ㅋㅋ 

소미한테 당하다 보니 슬슬 느낌이 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도 좋지만 귀여운 처자에게 받는 풋풋한 서비스도 매력있네요.ㅋ 

소미 만나서 힐링하고 왔습니다.ㅎ